by BUGATTI | 2014.10.16 | | 본문 건너뛰기
가장 좋아 하는 바지엿는데.............ㅠ.ㅠ
멕시칸애가 힘들어하길래 착한 마음 가지고 도와준거인데......
박스에 뾰족한 고리에....걸려서
찍...소리와 함께...무릎에서 피가.....................
(생각보다...피가 많이나요...깊게...드루와 드루와 한듯...)
흠..................어떻게 해야하나.....
사장님한테 이렇게 됫다고 보여주고 바지값이랑...밴드하나 받아야 하나요.....
물건 보낸사람들한테 바지값 물어내라고 해야할까요......
ㅇ ㅏ 오늘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도와주는게 아니였어... 담배나 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