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일하면서도 쉬는시간에 매일 헝보들어오고 영상도 보고 글도 읽고 하는데요

분명히 시즌강습 찾아보려고 했던건데 

'이 보드복이 이쁘네' '와 저 데크 사고싶다' '나도 해머 타보고싶다' 생각이 들다가

오늘은 같이 보드타는사람 4~5명이서 후레쉬맨처럼 원색 위아래 보드복 맞추고 타도 간지나겠다 

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엇네여........

물론 혼밥에 혼보더라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