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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버스에 손 흔들어봤자..

by 山賊(산적)   |  2020.03.10  |    |  본문 건너뛰기

안상구 사장이 말했습니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뻐스엔 미련을 버려~


오늘 용평 웹캠으로 흠뻑 젖은 슬로프와 내리는 비를 보며 다짐했습니다.

다음주  폭설 오기전까진 미련을 버려야지;;;


2월 26일 폭설때의 추억 한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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