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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ㅡ 러브 & 썬더(노스포)

by 해피가이   |  2022.07.06  |    |  본문 건너뛰기

장마라는데 비는 스쳐 지나가듯 내리고 푹푹 찌는 날씨가
보드시즌 오땡을 위해 슬로프에 발을 내딛는 순간 코끝의
알싸함이 간절합니다
하여 시간 때우느라 영화를 관람은 무난하나 영화를 보기위해
시간을 내시는건 비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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