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월평동오빠 | 2016.11.28 | | 본문 건너뛰기
곧있을 개장빵용 세컨데크지만 설레는 맘으로 왁싱합니다.
야근을 가장한 왁싱.
이제 슬슬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스크레빠 박박 긁으러 나가봐야겠네요.
시골의 제조업 공장이라 스크레핑 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뒷정리용 에어건, 각종 툴이 있어 왁싱하긴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