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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천사

by ☆냐옹☆   |  2010.12.23  |    |  본문 건너뛰기

 

 

 

ㅠ0ㅠ오늘 버스에 폰 놓구 내렸는데...

인쟈 산지.. 2달반

 

전화 3번째 한 전활 받아준 그분!

 

ㅠ0ㅠ목동에서 잃어버리고 집.. 신림에 들렸다가 다시 그분이 계신 논현동으로 ㄱㄱ

 

 

사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쵸콤의 사례도 할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시는 그분... 커피 한잔으로 어찌 잘 넘어갔네요..... 아오.. 정말 눈물나용...

 

벤티사이즈도 사드릴 수 있었는데!!

 

내 갤스.. 격하게 아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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