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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갑자기 생각난 패트롤..

by 글재주 없슴   |  2011.10.16  |  본문 건너뛰기

전 슬로프 가장자리에서 멍 때리며 다른 보더를

구경하는게 취미입니다... 나름 공부 됩니다..

어느날 패트롤하고 나란히 서 있는데...

패트롤이 자리이동한다고...

출발하다가 혼자 몸개그 하며... 자빠지더군요.

그러곤 못일어납니다... ㅡ ㅡ 고통에 몸 부림치는...

순간 다른 패르롤을 불러야 하나..

얘는 뭘까.... 잠시 혼란이... ㅡ ㅡ

결국 다른 패트롤이 싣고 가기는 했습니다만...





아씨... 글재주가 없어서 결론을 못내리겠어요..

그냥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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