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맨날 눈팅만 하다가...후기 남겨요^^

오늘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고속도로 상황 많이 안 밀린다는 뉴스에

저녁먹고 바로 출발~~!

집에서 곤쟘까지 60키로미터 정도인데 딱 한시간 걸리더군요.

서울 빠져 나가는데 시간 조금 걸리고 나머지는 아시는데로~~쓩쓩~~

혼자라서 가는데 심심했어요 ㅋㅋ

암튼 도착하자마자 바로 탔는데 사람은 별로 많이 없더군요.

오늘이 솔로들이 싫어하는 그날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솔로인 관계로 그딴거 없어요~~ㅋㅋㅋ

립트 대기시간 거의 없고, 휘슬쪽도 중간에 사람 그리 많이 없어서

연습하기 좋은 정도....나름 재미있게 타고 철수했습니다^^

설질은 머....어제 갔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설질은 상중하 중에 중간 정도...바람이 좀 심해서 반다나 혹은 마스크 필수^^

안전보딩 하세용~~연말에도 추우면 사람 그리 많이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