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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곤지암 27일 야간(8시~11시) 후기

by OhSean   |  2011.12.28  |    |  본문 건너뛰기

곤지암 솔로 카빙 라이더 오션입니다.

휘슬과 윈디1 만 달렸습니다.
살짝씩 드러난 아이스 조금
그래서 10점 만점에 9점

인파는 평균정도 있었습니다.
휘슬은 항상 그렇듯 붐빔.

그동안 못본듯한데,
윈디2에 스키어를 위한 기물이 주욱 박혀 있더군요.

윈디 리프트 짬짬히 멈추면서 최장 5분 대기줄

야간 11시부터 게일 리프트 추가 가동

하는거 보고 내려오는데, 
앞으로 자빠링~
올해 처음 맛보는 갈비뼈 부위가 ...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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