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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도 모르고 지나갓다니....

by 삐꾸돼지º   |  2012.02.14  |    |  본문 건너뛰기

살면서...

 

생파 해본적이 없다?...

 

 

헉...

 

안쓰러운놈이다 젠장 ㅠㅠ

 

어제는. 일하는 같은방 애가 생일이라캐서. 방에서 이래저래 먹엇는뎁...

 

급생각나는. 나의 음력. 생일...

 

아.. 벌서 1달이 지나갓구나...

 

에잇.. 양력으로 해먹어야지 ㅠ_ㅠ...

 

 

 

하필 초콜렛 같은날.. 생각이나뿌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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