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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소개팅녀에 대해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by 사실난널   |  2012.03.14  |    |  본문 건너뛰기

직원들과 점심먹는자리에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여직원이 그러더군요.. 여자애가 개념없다고..

 

자기 주변엔 그런여자애들 없다더군요.

 

근데 후배놈 왈 지난번 지난번 너가 소개시켜준 여자가 그랬다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없긴 뭐가 없냐?

 

순간 여직원 얼굴이 벌게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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