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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보딩... 날 새는 줄 모릅니다.

by Jekyll   |  2012.03.14  |    |  본문 건너뛰기

서른 중반에 보드를 접했습니다.

 

원래 좀 미치는 스타일이라...

 

이번 시즌... 열심히 달린다고 달렸습니다.

 

내일은...

 

성우도, 휘팍도 아닌 용평을 당일로 다녀오게 되는군요.

 

슬슬 강원권도 무너지는 듯 합니다.

 

여러분...

 

막보딩 달리시는게 어떨까요?

 

 

주말이면 늦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저는 잠시후..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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