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정말 꽁짜였어요~~!!! ㅎ.ㅎ

아니 보드장이 이윤을 남기지 않고 그냥 막 타래요!!!

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표 검사도 안하고 그냥 막 열어놨어요. 우왕~~!!!

아침엔 강설로 탈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단은 점점 녹고... 제우스 하단요...  ㅡㅅㅡ;;;

전 초급 제우만 타니깐요  *^^*

사람은 정말정말 없었어요.   꽃보더도 몇명 없었어요... ㅜㅅㅜ 흑흑... 아... 슬프다...

빅토리아는 좀 타는 사람이 있었고 윗쪽엔 안가봐서 얼마나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내요. ^^;;;

오후엔 바람이 불면서 음산한 기운이 감돌더니 먹구름과 함께 눈이...

뭐 내린눈도 기온이 높아지면 녹겠지만요.

아무튼 아침에 탈만한 하이원 이었습니다~~ *^^*

아! 그리고 오늘 제가 강습해본 중 가장 강력한 적을 만났어요 ㅎ.ㅎ

막 때리고 욕하고 침뱉어도 실력이 안는다는...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