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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봤습니다.

by jump투Gap   |  2012.07.22  |    |  본문 건너뛰기

대작은 대작입니다 스케일 ㄷㄷㄷ

 

근데 놀란 감독은 매번 절 놀라게 해줬었는데 이번엔 뇌리에 콕 박히는게~~~ 앤 언냐 몸매?

 

전반부 상황설정에 시간을 많이 쏟다보니 정작 뻥뻥 터져주는게 좀 약하게 느껴졌던 듯 합니다 스토리에 묻힌달까?

 

특히 조커의 아우라는...베인군으론 역부족인 듯

 

그래도 2시간 30분 길지 않았습니다. 올해 본 최고의 영화이고 아마 올해는 이거 뛰어넘는 작품은 없을거 같네요.

 

 

배트맨 늙어보여서 가슴 아팠...

 

여배우 두명  수리 엄마보다 이뻐서 좋았...앤 언냐 몸매는 특히 짱

 

배트맨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여친이랑 봐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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