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못난선미 | 2012.07.24 | 본문 건너뛰기
제가 마니 좋아했는데
그사람도 나에게 호의도 베풀고 호감 간다고 말해줬는데
전 살짝 마음만 비추고 상처받을까봐 뒷걸음질 치고
그러다 그분의과 흐지부지 되었는데
1년만에 그분이 제가 아는 동생과 결혼을 하네요.
그 여우같은게 꼬리치고서 결혼까지 하네요.
오늘 가슴이 무너져서 아무일도 못하고 퇴근 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하루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