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맥심아이스 | 2012.08.06 | | 본문 건너뛰기
요즘 격하게 꽃히는 데크가 하나있는데
아~~ 이거 사면 않되는줄알지만 자꾸자꾸 사고싶은게
않되는줄알지만
왠지 저거 타면 않되던 360이 막될꺼같고
알리를 션화이트 보다 더 높게뛸거같고 그래서
이거 자꾸 생각 나고
근데 마침 또 지난시즌보다 몸무게가 15kg이나 감량해버려서
"어차피 지금데크는 스펙이 안맞잔아"<<요렇게 생각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보드장비 하나만 더사면 지금있는것도 아파트 분리수거통에
갔다버린다고하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