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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휘팍은..

by 언젠가는날겠죠   |  2012.11.17  |    |  본문 건너뛰기

리프트 대기하면서 빈틈있으면 어떻게든 비집고 먼저 들어가고

혼자 대기하고있으니 슬금슬금 밀면서 먼저 들어가고

계속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데크 툭툭 찍어대고

둔턱에선 다들 앉아서 휴식하고있고

썰매타는 애들은 지나가는 사람 계속 덮치는데도 부모들은 계속 태우고 있고

영원히 변할수없는 악순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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