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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다해서...

by OB로거   |  2013.01.11  |    |  본문 건너뛰기

보드를 타다 이젠 접어야지 하고 몇년을 참았는데...

 

이제 어쩔수 없이 보드를 다시 타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장비는 늘 가지고 있습니다 만... 

 

여친님께서 보드 장비를 갖고 싶다고 해서 하나 제가 장만 해주기로 했는데..

(여친님의 실력은 아직 토우사이드 팬듈럼이 안되는....ㅜㅜ)

 

이월 버즈런 데크에....올해 버튼 커스텀 바인딩 을

 

고른다고 밤을 새는군요...

 

이월 버즈런 데크에서 마음이 싸 해집니다....ㅜㅜ

 

데크는 '소모품' 입니다....라고 스스로를 달래 봅니다.

 

 

 

 

 

 

 

그 nom의don이 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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