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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슬픈이야기.......(세월에 장사없다!)

by 막대기   |  2013.02.14  |    |  본문 건너뛰기

슬프네요...

 

20대 후반일땐 젊은 사장이라고 ....

 

초콜릿! 을.... 이모님, 누님, 여고딩?, 등등... 지나가며 낱개라도 주더만...

 

30대 중반 들어오니

 

처다도 안봐요!!!

 

저 아저씨는 발렌타인 같은거 모를꺼야 ?? 이런 눈빛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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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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