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응?

무슨 소리지?

나 요즘 헝글 못봤는데.. 왜??

아..그래??

다른 사람이 쓴글 인가 보네..

난 또..직접 쓴줄 알고..;;

미안..;;

엥?

아니..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여..-__________-;;;

오늘 아는분 께서 헝글에 저를 두둔 하는 글이 올라와서..

그런 오해를 했다길래..;;

글을 찾아서 읽어 봤죠..

근데..

진짜로..저 아니랍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로 쓴글 아니에요..;;

엉엉..ㅠ_ㅠ..

예전이랑 지금이랑 헝글이 달라진점이 많긴 하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헝글은..

좋은분 들이 참 많이 계신곳 이라는건 분명 한거 같아요..

헝글 자게 문화를..

너무 안좋게만 보지 마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아껴 주시면 참 좋을꺼 같아요..헤헤..^^

그리고..

저를 아직까지 좋은 이미지로 기억 해주시는

" 솜사타앙"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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