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Menu

담배좀 끊으세요ㅡㅡ

by 임신   |  2013.03.17  |  본문 건너뛰기

혹자는 얘기한다 담배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끊기 어렵다.........

 

...??

 

아니!! 어리석은 소리다.

 

비흡연자인 나는 담배가 끊기 어렵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본인은 흡연자들을 상대로 내기를 해보기로 하였다.

 

 

"내가 1개월간 담배를 피워보겠다. 대신 끊으면 너희들도 끊어라."

 

 

모두 내 제안에 응하였고 본인은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웠다.

 

흡연이란 참으로 뭐같은 행위였다.

 

사람을 나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초조하게 만들고(안피면),

 

나약하게 만들고, 신경질적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1개월이 지난 후 나는 담배를 끊었고, 지금 담배를 끊은지 4년이 되었다.

 

담배를 못 끊는 건 본인이 의지박약임을 인증하는 길이요,

 

나는 계속 남에게 피해를 주겠다는 못된 심보를 가진 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흡연자들이여, 이제라도 담배를 끊으시오.

 

당신의 정신체계를 좀먹고 육신을 나약하게 만드는 담배로부터 벗어나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의견에 반박하는 자는 의지박약 인생 낙오자, 쩌리로 간주하겠음.(인정할건 하자)

추천 (1)

댓글 [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