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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출입시의 뻘줌함

by 탁탁탁탁   |  2013.03.25  |    |  본문 건너뛰기

아산 스파비스 온천

근처

모텔이

정말 많아요...

낚시 꽝치고

일요일 오전 11시경 큰탕에 가족 풀이나 하고 서울올라가고자

아산 스파비스 근처 모텔 하나 찍어서

우리가족 애들둘이랑 키 받아

4층 앨리베이터에 타려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나오시는 3~40대 커풀분들의 뻘줌한 시선처리

붙임성 좋은 우리아들

안녕하세요

인사 까지 하고

여튼 대실 3시간 잡고 들어갔는데

갈만 하더군요

 

우리애들에게 살짝 부끄러웠고

대실 - 큰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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