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스킨이 | 2013.09.09 | | 본문 건너뛰기
자꾸 보드복에 왁싱 장비만 보고있게되네요. 굿라이더는 덤으로 보고있게되구요.
올해 딱 헬멧이랑 보호대만 사고 참으려는데
이 유혹을 언제까지 물리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