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땡보킴 | 2013.10.13 | | 본문 건너뛰기
할일이 정해지고 나니 준비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작년에 그렇게 즐겁게 탔는데..딱 올해만 참고 내년부터 다시 즐겨보고자 하는데..
과연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