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맹군* | 2013.11.08 | | 본문 건너뛰기
어제 이사한테 한소리 듣고난후로...
오늘도 재활을 못갔습니다.
바빠서요.. ㅜㅜ
내일은 주말이라 못갈테고....
에휴~~ 혼자 스쿼트해야겠네요..
글쓰는데 친구한테 문자가~~~
전 악마인가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