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골베엥이 | 2013.11.26 | | 본문 건너뛰기
작년시즌부터 너무 귀찮아서 보드복싹 입고 부츠까지 사알짝만매고 셔틀탑승하는데여...
ㅡㅡ이거 너무 귀차니즘 심한건가요 올때도 그냥 고대로 타거든여 ... 무릎보호대만 빼고 ㅡㅡ;;;
서울에서 뚜벅뚜벅 걸으면 이젠 챙피한지도 잘모르갯는데 ㅜㅜ 어떤가요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나같은사람이 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