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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

by 태JI매NIA   |  2010.11.01  |    |  본문 건너뛰기

 

저같은 경우 0405 0506 보드 타다가

 

중간 쉬고

 

0910 다시 탔네요^^;;

 

그 당시엔 자켓은 딱 맞게, 하의는 약간 넉넉하게

 

입는 것이 진리였는데ㅡㅡ;;

 

요즘 사진첩을 보면 대부분이 위아래 엑스라지가

 

진리라는 분위기^^

 

제가 세대차이 날 만큼 나이먹었다는 생각과

 

뭔가 모를 서운함이 드네요 ㅎㅎㅎ

 

...............

 

그러거나 말거나 주위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입는 철판도 하나 생기더라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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