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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비발디 2/12 야간 후기

by 흙기사   |  2014.02.12  |    |  본문 건너뛰기

감동적인 슬로프상태로 인하여 간만에 글남깁니다
금일야간은 며칠전 내린 자연설 때문인지 엣지가 잘박히더이다
테크노 펑키 상하단 모두 상태양호하며 중급자 이상이면 카빙의 감기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네
아이스나 감자 거의 없고 설탕도 없고 춥지도 덥지도 않았음
영하4~6도 상급자 대기시간 2분 꽃보더 없지만 알바는 깜찍함
아참 리프트 정상쯤에서 별똥별 봤음 소원은 3월 중순까지 녹지마라 30번 찍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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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 전 < 1719 1720 1721 1722 1723 > 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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