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맹군* | 2014.05.29 | | 본문 건너뛰기
아침에 정말 정말 기분좋게 캐리어에 짐을 바리바리 싸고..
출근버스에 힘겹게(잉???? ㅋㅋㅋ) 쑤셔넣고...
삼실에 왔는데.... 부장님 소환.. ㅡㅡ
같이 가기로했던 차장님이랑 한바탕.......
결국 제가 남기로... ㅡㅡ
아놔~~~
진짜 나한테 왜이러는건지.. ㅜㅜ
돌아가는 비행기표 변경만 5번째.. ㅡㅡ
이래가 집에 가겠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