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ㅇㅎㅇ | 2014.09.26 | 본문 건너뛰기
휘팍을 못가 한 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봐
친구들 시즌권 사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프레첼이랑 타코야끼가 그립다
신촌을못가 듣다가 제노래인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