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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거부하지 마세요

by 피츠버그   |  2015.02.06  |    |  본문 건너뛰기

흔히들 지름신은 과소비를 부추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장비의 내구성을 감지하여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즌초 바인딩을 하나 더 사라는 강력한 계시가 왔지만, 무시하고 지냈는데 오늘 바인딩 고장 났습니다.

수리는 살로몬에서 하니까 걱정은 없는데 문제는 수리기간 입니다. 아무래도 시즌 끝날 듯 싶네요.

결국 학동 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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