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촙촙보더 | 2015.02.17 | | 본문 건너뛰기
중학교 입학이 먼 대수라고... 엄니 께서.. 조카 중학교들어가니 선물이나 하나 해주라고 압박을 주시네요 ㅠㅠ..
누나가 가까이 살아서 걍 카드주고 조카 살거있음 사고 카드 돌려달라고 쿨하게 툭 던졌는데..
걱정이 태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