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뉴티맥★ | 2015.04.04 | | 본문 건너뛰기
날도 구지고고 몸두 아프고....해서..
애들이랑 이러구 시체놀이 하구있어요 ㅜㅜ
누가 저를 구제해주실분 없겠죠~
네~ 없을거예요...(다~아라요~)
그래서....또 자려구요....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데....
그런말은 울애들 줘버렸......ㅡㅡ;;;
덧~울애기가 요자라서 살짝 가려줬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