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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한 자게

by DarkPupil   |  2015.04.27  |    |  본문 건너뛰기

오늘도 새글들이 막.. 안올라 오네요 ..

월요일은 월용병 과 주말에 벙개에 다들 지치신듯 . 


저도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 어제 하루 너무 많은 일을 해서 . 

베란다 선반 조립하고, 어벤져스 보고, 개 산책 시키고 청첩장 500장 접고 이름 붙이고, 포장하고 

토요일 벙개로 못본 버라이어티 다운 받아 시청하고 , 개 목욕 시키고 , 말리고 , 

빨래하고 빨래 널고 등등 힘든 하루 였습니다. 


오늘은... 퇴근 하면 또 다른 일들이 .... ㅜㅜ


대신 회사에서 힐링하면서 체력 충전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무섭네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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