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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편견 때문에....

by KIM.GJ™   |  2015.09.15  |    |  본문 건너뛰기

버튼, 살로몬, 디씨, 나이키, 서른둘, 디럭스 등등

좋다는 부츠 어지간한건 대부분 신어봤습니다만

이 브랜드는 처음 신어봤습니다.

부츠의 플렉스도 마음에 들고

발목을 잡아주는것과 발볼의 너비등 지금껏 신어본 부츠중

제 발에 가장 잘맞는 부츠같습니다.

그둥안에 칼발용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쳐다도 안본게 후회되네요.

예판한 데크와 보드복만 준비하믄 대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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