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작년 스퇄입니다...

새 고글 (오클리 O2XL ?  신상)

새 코치 (볼컴)& 새 장갑(이월인듯... 버튼 벙어리+속장갑셋) & 새 헬맺 (이월 스미스 - 유광에 앞챙있는)  

아울렛에서 5만원에 주워온 살로몬 자켓 (보드복으로 나온것 같지 않지만 입어도 상관없을듯해요)

다만 사이즈 110살걸.... 하는 후회가....

생각해보니 바라클라바도 산거네요~

심심해서 집에 있던 등산모자(레드페이스) 써봤습니다.....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집이 너무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힘찬 기상과 함께 생각없이 시작된 시즌놀이에 개판이된 집이 적나라하게......( 정리 중입니다 ㅋㅋㅋ.)

그럼 ㅌㅌㅌㅌ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생각해보니 지름 인증글도 된듯한 느낌이네요......

이제 양말이랑... 바지랑... 163cm 정도되는 데크랑... 011이랑...이온이랑....DL이랑......이정도가 가지고싶네요 껄껄껄껄

하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홓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