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드디어 가보지도 못한 일본에서 데크가 왔어요~~~~ㅋㅋ

시즌 준비가 끝났네요 ^________^ 속이 후련해야 하는데... 이젠...

쇼핑몰에서 ... 엘나x.... 어스x 쳐 보고 있네요..ㅜ.ㅜ

이놈의 지름신...그만좀 물러가도 되겠는데... 어스x 데스라벨x 자켓이 너무나 사고픈데... 품절이라..ㅋㅋ

에효... 울 와이파이님 알면 쫓겨날듯...ㅋㅋ

기존에 있던 살로몬 오피셜...및 스모킨 막데크 처분하고 데페우드, 플럭스DM , 써리투 팀투  샀다고 했는데...

와이파이님이 얼마나 돈 더들어갔어?? 하는데... 얼버무리고 말았네요..ㅋ

이젠 옷이 ....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ㅋ

3개월전에 드론을 200만원 주고 카드 할부로 질러놔서... 출혈이 너무나 크네요..

아~~~~~~~~  취미 생활하다 거덜날듯....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슬로프에서 보드 탈일 생각하면....ㅎㅎ

직장인 및 유부남이라 주말 야간에만 가서 시즌권이 없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