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5138187

업자와 소비자의 일은 언제나 소비자가 약자가 되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면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고 또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위에 글을 다른 헝그리보더님들의 조언에 따라 소비자보호원에도 접수를 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체측의 워런티가 소비자보호원에서 정해놓은 환불보다 중요한지 따져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사람일이란건 겪어봐야 하는거 같아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올해만 탈꺼 아니잖아요 ^ ^ 안전하고 즐거운 보딩하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발디에서 타는 파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