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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지름

by 롭롭   |  2016.01.30  |    |  본문 건너뛰기

흐흐 이제 다리미도왔져요

어제 초저녁에 잤더니 애매하게 새벽에깨서 지산 7시맞춰

난생처음 주간스키장을 갔다왔습죠ㅎㅎ

첫개시후에 샵에서왁싱한번돈주고맡기고 계속탔는데

오늘보니 슬슬 베이스허옇게 올라와서 왁싱해야겠네했더니

딱 다리미도착해있네요ㅎㅎ

식구들 잠들면 한번개시해봐야겠습니당ㅎㅎㅎ

흐흐 생각만해도 귀찮당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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