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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숙제...대략난감

by 붕붕휘파람불며휘팍가자요   |  2016.03.30  |    |  본문 건너뛰기

헝글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올해 초딩2학년인 울 아들..
학교숙제 해놓고 저에게 검사를 받네요...
평소에 엄마도 예뻐지고 싶냐는물음에 여자는 평생 예뻐지고 싶어한다고 말할때..항상 엄마는 지금도 예쁘다고 해주던 녀석인데...
두둥~~!!!
그래도 아들 하나 잘 키우고 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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