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에바다나 | 2016.09.20 | | 본문 건너뛰기
그동안 큰넘없이 셋이서 보드타러 다녔었는데 올해는 완전체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즐겁게 다닐수 있을거 같습니다
돌아와서 명절지내느라고 데크인증을 못했는데 늦었지만 데크인증합니다
올초에 사놓고 기다리던 놈인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 게코는 사실 필요없었는데 번들로 팔길래 혹시나해서 구매해본것인데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흠.....
점심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