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G_Mao | 2016.12.12 | | 본문 건너뛰기
고향 다녀오는 길에 장비 던져놓기 위해 잠깐 들렸습니다.
한참 제설 중이더군요...날씨만 받쳐준다면 조만간 전 슬로프 오픈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다들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