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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무섭고.. 떨리지만 기대돼는 첫경험...

by picoblue   |  2017.03.07  |    |  본문 건너뛰기

혼보를 했습니다.

항상 아들내미 or 친구. 회사동료... 등등 같이 타다가 처음으로...

그것도 한번밖에 안 와본 용평에서...

좋네요... 역시 약속의땅 ㅠㅠ

왜 혼보하면 전투보딩돼는지도 경험했네요.

두시간동안 진짜 쉬지않고...

강릉 출장을 잡아준 업체에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제 일하러 고고~

안녕 올시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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