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레몽레인 | 2018.01.21 | | 본문 건너뛰기
요즘 대세가 카빙이고 테크니컬 카빙이라서 그런지
글을 읽다가 범프가 있다 아이스가 있다 설탕이다..
그래서 얼마 타지 않고 집으로 가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정설도 좋지만 솔직히 레인보우 급사 범프가 그립습니다.
정설되지 않은 곳, 모굴밭을 내려 갈때가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