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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끝....

by 레브가스    |  2018.02.18  |    |  본문 건너뛰기

월요일을 맞이하시죠...

아까 동생이 제수씨랑 같이왔는데..
반바지에 허름하게 멍때리고 있으니..
안타까워 보이는지..
소개팅이라도 할꺼냐고 묻네요...

관심은 없지만 사진이라도좀 보자하니...

다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키도 165...
동생들이라는데.. 거참...
이쁜 친구들을 우째 이리....

하는 생각을 하다 급...
나이먹고 혼자 주말에 방에 쳐막혀
멍때리는 노총각 하나 있다고
흉볼까 걱정이....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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