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아는 동생의  와이프가.. 난데없이 미니멀리즘을 실행하겠다 하며

안쓰는것과..우리집에이런것들이 왜 있지 하며.. 난생 처음보는것 같으 물건들을 죄다 꺼내서 정리하고 있다고합니다.

순간..까진 아니지만..

저도 제발 집에 이 잡다구리 난잡 처치곤한한것들을 좀 과감히 정리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

관련 버리는것 만이 미니멀리즘 실행의 시작인건가...

아니면 과감히 포기할것은 포기해야하는게 미니멀리즘의 이행인건가....

몇일 고민해봣지만..

웬지 지금은 안쓰지만 한번은 쓸거같은데.. 하며 선듯 내려놓기가 쉽지가 않네요..

근데 이거 또 글을 쓰긴 써 제꼇는데..

마무리가 안될듯 하네요..

덧 : 보드용품 나눔 할거 없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