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ㅁ.ㅁ | 2018.04.24 | 본문 건너뛰기
접경지역에 살아요.
지난 몇년간 열라 시끄러웠답니다.
어제 담배먹으로 옥상 올라가니 정말 쥐죽은듯 조용하졌네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