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꽃길만걷자 | 2018.10.10 | | 본문 건너뛰기
오랜만에 글을 적는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2014년 12월에 묻답게시판에
선채로 바인딩 체결이 어려워
노하우를 묻는 글을 적은 적이 있네요..
3년만에 전
장족의 발전을 하여
껌을 씹으면서도 서서 바인딩을 채울수 있게 '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기서기 18.10.16 추천 : 6 조회 : 947
기서기 18.10.16 추천 : 8 조회 : 588
아로새기다 18.10.16 추천 : 13 조회 : 1645
Ellumi 18.10.16 추천 : 14 조회 : 874
치카치캬 18.10.16 추천 : 7 조회 : 524
무소유벤투스 18.10.16 추천 : 22 조회 : 847
언제나탱구 18.10.16 추천 : 1 조회 : 1748
야구하는토이 18.10.15 추천 : 2 조회 : 2988
喜㔪 18.10.15 추천 : 15 조회 : 1388
캡틴아메리카 18.10.15 추천 : 7 조회 : 2491
보더윤70 18.10.15 추천 : 4 조회 : 1249
야구하는토이 18.10.15 추천 : 6 조회 :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