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Menu

곤지암 멤버쉽 라운지 이용후기

by 지암사랑   |  2018.12.18  |  본문 건너뛰기

# 유리 피라미드 같은 느낌.

# 방문시엔 믹스커피 3봉, 오렌지 쥬스 있어서 그냥 물 떠 먹음.

# 피라미드 입장시 직원 한명이 수동으로 시즌권 사진 확인 후 들여보내는 구조 : 수많은 사람들이 이건 뭔가 좋은건가? 들어오기 시작함. 알바직원 '혹시 시즌권자세요?' 수많은 관광스키어들 '그게 뭐꼬? 뭔데요? 우리 돈 주고 샀는데요?' '시즌권이라 함은 블라블라....'; 무한반복

# 땡 되기 전후 수십 수백명 몰리면 아수라장 되는거 누가봐도 예측가능.

# 새집냄새 심하게 남.


- 직원한명 있더라도, 당연히 전산검표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타 스키장처럼 시즌권 삐빅 찍으면 직원 컴퓨터에 사진 뜨고 그거보고 체크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직 시스템이 덜됐나봄.

- 생각해보니 어디 외국 출국할 때 법무부 심사받는 그런 느낌임.


추천 (0)

댓글 [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