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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사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by 기타치는라크   |  2019.08.14  |    |  본문 건너뛰기

어제까지만 해도요.....

어제 술을 짧은인생중 가장 빨리 많이 마셨는데

주사가 없는게 아니고 그만큼 안마셨던 거였군요..

허허허허헣허

아침에 이불 펑펑 차고 출근했습니다.

이제 주사있는것도 알았으니 자제해야겠어요....

야심한 시각에 제 전화를 받아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고..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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